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 (유)테크트로닉 인더스트리즈 코리아(이하 TTI KOREA)는 세계적인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 옥외광고를 경부고속도로와 영등포 로터리에 각각 설치했다.
경부고속도로의 남청주IC에서 신탄진IC 방면(충청북도 청원군 현도면 죽전리 57)과 서울 영등포 로터리(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1가 95번지 아모르파티 빌딩)에 각각의 밀워키 대형 옥외광고판과 전광판이 설치됐다.
밀워키 전동공구는 국내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인 경부고속도로와 서울 영등포 로터리에 대형 옥외전광판을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옥외광고와 관련된 밀워키 공식 카페(밀워키툴카페) 내의 온라인 이벤트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한편, 밀워키 전동공구는 스크류 드라이버 2종을 비롯해 다양한 수공구 신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스크류 드라이버 M12 CD-201C와 M12 BD-151C는 2단 속도 조절과 18단 토크 조절을 통해 정교한 스크류 작업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콤팩트한 디자인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들이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밀워키 전동공구의 공식 카페인 ‘밀워키툴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