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국토교통부는 ‘드론의 하천 분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국회 박덕흠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수자원학회, 한국하천협회, 공간정보산업협회,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학계, 산업계, 지자체 관계자 및 드론 관련업체 200여명이 참여했다.  

김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