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22일 2017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최고등급 포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회,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했다.
남동발전은 ‘에너지 나눔 희망파트너’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에너지빈곤층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한 Sunny 프로젝트, 발전소 주변지역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 드림키움 프로젝트, 환경보전 프로젝트인 행복홀씨 입양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와 같은 사회공헌도를 인정받아 지난해 산업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6개 정부 부처에서 사회공헌관련 정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