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형렬 회장과 함께 향후 협회를 이끌어 갈 회원부회장은 대기업에서 ▷이지송 현대건설 대표 ▷남상국 대우건설 대표 ▷이상대 삼성물산 대표 ▷이용구 대림산업 대표가 선임됐다.
또 지역과 중소건설업계의 대표성을 감안해 서울지역에서 황인수 서울시회장, 부산·경남권 박창학 경남도회장, 대구·경북권 김청한 경북도회장, 중부권 홍성수 인천시회장, 충청권 박성배 충남도회장을 각각 선임 했다.
건협은 업계의 화합도모를 위해 대중소 업체간 안배에 중점을 둬 회원부회장을 선임했으며 지역균형 차원의 대표성 확보에도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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