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계약SOC/민자
쌍용건설, 실시간 동영상 촬영으로 현장관리!건설현장에 첨단기술 속속 등장
김덕수 기자  |  ks@conslov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작업자 안전모에 액션캠 LTE 도입 … 실시간 동영상 촬영
-시간, 장소 제한없이 스마트폰, PC로 확인 … 효율적인 공사 및 안전 관리
-드론, BIM, 3D모델링 등 첨단 기술 잇달아 도입 … 사고 예방에도 효과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ks@conslove.co.kr = 작업자 옆에 있지 않아도 주요 공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최근 쌍용건설 (회장 金錫俊)이 실시간 동영상 촬영을 통해 현장을 관리하는 액션캠 LTE(Long Term Evolution)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밀양-울산간 고속도로에 첫 적용한 이 시스템은 작업자의 안전모에 액션캠 LTE를 부착하고 실시간 촬영한 영상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마트 폰이나 PC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무실과 작업현장의 거리가 멀고 여러 곳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건설현장의 특성상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며, 특히 핵심공정, 고난도 공사, 위험 공사 관리에 용이하다.
또한 드론을 통해 촬영한 영상과 연계한 주변 작업 여건, 중장비 배치,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도 실시간 체크할 수 있다.
쌍용건설 하종욱 상무는 “액션캠 LTE 현장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건설현장이 노가다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사물인터넷, 드론, BIM 등 첨단 기술 도입을 더욱 강화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한편 쌍용건설은 2009년부터 평면설계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는 3D 입체 설계 시스템인 BIM(Building Information System)을 도입한 데 이어 현재는 업계 최초로 시간에 따른 공정과 자재투입, 기간별 공사비 산출까지 가능한 ‘5D BIM’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해 운영 중이다.
또한 동부산 관광단지 현장에서는 축구장 10배 크기(370만㎡)의 광범위한 현장을 드론으로 촬영하고 3D 모델링으로 구현함으로써 공사물량 산출 및 공정관리에 활용하는 등 첨단기술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덕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이용안내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무교로 13 (무교동) 휘닉스빌딩 6층  |  대표전화 : 02)757-1114  |  팩스 : 02)777-47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기방
Copyright 2001~2004 ConsLov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