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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산업추진단’ 신설4본부 1단 15실 1센터로 조직 개편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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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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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병수, 이하 국토진흥원)은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기존 4본부 13실 2센터에 1단(신산업추진단)을 신설하고 본부 명칭 및 기능 등을 재정비해 1월 2일부로 ‘4본부 1단 15실 1센터’로 개편했다.
신설된 ‘신산업추진단’은 국토부가 역점 추진 중인 신산업 R&D를 전담 관리하기 위해 신설한 조직으로, 스마트시티ㆍ공간정보, 제로에너지빌딩ㆍ자율주행차ㆍ드론 등의 기획 및 총괄관리를 수행하게 된다.신산업추진단에는 내ㆍ외부 기획전문가를 선발해 PD(Project Director)로 임명함으로써 분야별 전문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기존 ‘산업진흥본부’ 내 ‘미래전략실’을 ‘미래전략실’과 ‘예산정책실’로 분리해 R&D 전략기획과 예산 관련 업무를 전담 수행함으로써 업무효율성을 제고하도록 했다. 아울러, 경영 총괄기능을 담당하는 ‘총괄본부’가 ‘기획경영본부’로, ‘건설사업본부’는 ‘국토사업본부’로 명칭이 변경된다.
국토진흥원 김병수 원장은 “국토교통 신산업 R&D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조직 내 업무를 체계적으로 재분배함으로써 R&D 전략기획 역량과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조직개편의 기본방향이다”라고 소개하고, “미래지향적 국토교통 R&D 기반을 구축하고 국토교통분야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서 R&D 지식허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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