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 세미나’와 ‘한․중․일 국제교류회’도 열려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회장 도상익)가 오는 11월 4일(금)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창립 23주년을 맞아 ‘2016 건설기술관리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건설기술의 의미와 발전상을 되새겨보는 이날 행사에는 건설산업비전포럼(대표 김종훈 외)과 공동으로 ‘건설기술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과 중국 및 일본 3개국 간에 기술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한․중․일 국제교류회’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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