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지금에서도 통(通)했다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
반도건설, 지금에서도 통(通)했다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6.08.25 1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고 청약경쟁률 34.82대 1(84B타입), 전체 평균 9.67대 1 기록!

 

▶한강생활권 가능한 지금지구 첫 분양에 수요자 관심 몰려
▶“알파룸+주방팬트리+드레스룸+서재+최상층 다락” 등 고객맞춤형 특화설계
▶도보로 누리는 유치원, 초등학교, 단지 내 별동학습관으로 지금지구 교육 프리미엄 주도
▶강변북로 인접, 광역버스 이용시 서울 잠실까지 3정거장! 강남 출퇴근이 빨라진다
▶당첨자발표 9월 1일(목), 정당계약 9월 6일(화) ~ 9월 8일(목) 3일 간 진행

반도건설이 한강신도시, 동탄2신도시에 이어 다산신도시에서 또 다시 청약 홈런을 터트렸다. 이번에는 다산 지금지구다.
지난 19일(금)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이 전 주택형에서 1순위 마감에 성공하면서 다산신도시에서도 유보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4일(수) 진행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최고 청약경쟁률 34.82대 1(84B타입)을 기록하였고, 전체 1,102가구(특별공급 159건 제외) 모집에 총 10,656명이 몰려, 평균 9.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1순위 마감되었다고 밝혔다.
전용면적별로는 ▲76㎡ 타입이 131가구 모집에 1,548명이 청약(11.82:1)하였고, ▲84㎡A타입은 724가구 모집에 5,917명이 청약(8.17:1), ▲84㎡B타입은 247가구 모집에 3,191명이 청약(12.91:1)하면서 청약 마감했다.
금번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은 지금지구 첫 한강생활권에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춘 중소형 대단지인데다, 4bay 혁신평면, 서재, 다락공간 등 고객맞춤형 특화설계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별동학습관 등 교육특화 프리미엄까지 갖춰, 1순위 청약마감은 이미 예견됐던 결과라고 부동산 관계자들은 평가했다.
반도건설 김종환 분양소장은 “작년 진건지구에서 분양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에 이어 지금지구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면서 다산신도시 내 유보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한강생활권 첫 분양이라는 점과 왕숙천, 황금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춘 동시에 반도건설만의 특화상품을 적용한 것이 30~40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실수요 고객들에게 통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의 당첨자발표일은 9월 1일(목)이며 정당계약은 9월 6일(화) ~ 9월 8일(목)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지금동 47-8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 청약 성공요인 분석
① 지금지구 첫 한강생활권 :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서 선보이는 첫 한강생활권 단지라는 점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일부 세대에서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앞으로 황금산과 왕숙천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② 뛰어난 서울 접근성 : 단지가 강변북로 초입과 인접해있어 서울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광역버스(1000번) 이용 시 서울 잠실까지 단 3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서울 접근성을 중요시 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③ 신도시 강자 반도건설의 특화설계 : 이번에도 역시 신도시 전문가 다운 평면 특화설계가 호평을 받았다. 전용 76㎡, 84㎡로 구성된 중소형 평형임에도 불구하고, 4bay설계, 알파룸, 주방 팬트리는 물론, Walk-in 드레스룸과 서재, 다락공간 등을 적용해 대형평형 못지않은 설계를 선보였다는 평이다.
④ 다양한 교육특화 프로그램 : 반도건설의 교육 특화시설인 단지 내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도 학부모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YBM영어마을(가칭)”과 아이들의 맞춤 학습을 위한 “능률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