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까지 연장건설
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까지 연장건설
  • 승인 2003.08.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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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완공, 총 4천397억원 사업비 투입
서울 강남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서울 지하철 3호선이 8호선 가락시장역을 거쳐 5호선 오금역까지 연장 건설된다.

건설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하철 3호선 연장건설사업 기본계획을 관계부처 협의 및 중앙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은 가락시장역(8호선 환승)∼경찰병원(신설)∼오금역(5호선 환승)간 총연장 3㎞(본선 2.4㎞ 정거장 3개소 0.6㎞)를 건설하는 것으로 연말께 착공될 예정이다.

오는 2009년 완공되는 이 사업에는 국비 1천759억원, 지방비 2천638억원 등 총 4천39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분당선, 8호선, 5호선을 연결하는 연계 도시철도망이 구축돼 송파지역에서만 하루 3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강남권 교통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하철 2, 8호선의 환승역인 잠실역의 혼잡해소와 송파·강남지역의 직접 연결로 강남권의 동·서 교통난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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