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1-1공구 농업개발사업 10월 발주
김제 1-1공구 농업개발사업 10월 발주
  • 승인 2003.08.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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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공, 427억원 규모 총사업비 검토 요청
금강2지구 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 김제 1-1공구에 대한 실시설계가 완료돼 오는 10월 공사가 발주된다.

조달청은 농업기반공사로부터 이 공사에 대한 실시설계 결과와 총사업비에 대한 검토가 요청됐다고 밝혔다.

금강2지구 개발사업은 총 6천144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돼 오는 2006년까지 전북 군산·익산·김제시 이루언과 완주군, 충남 서천군 및 부여군 등 금강하류권 2도 6개 시·군 4만3천㏊를 대상으로 취입보와 양수장, 용수로, 경지정리 및 재정리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에 설계가 완료된 지역은 2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는 김제지구 중 1-1공구다.

김제1-1공구 건설공사에는 모두 427억원(지급자재비와 한전납입금, 폐기물처리비, 문화재지표조사비, 용지매수 및 보상비, 설계비 및 감리비, 사업관리비 등을 제외한 순공사비는 262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것으로 설계결과 제시됐다.

이에 앞서 기본계획을 기준으로 추정됐던 1-1공구의 공사비는 135억원이었으나 실시설계 과정에서 공사비가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1-1공구의 개발면적은 910㏊로 양수장 1개소(용량 7.494㎥/s), 용수로 19조 연장 25.7㎞를 각각 시공하게 된다.

한편 농진공은 1-1공구보다 개발면적이 두배 규모인 1-2공구에 대해서는 내년 이후 발주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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