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네덜란드 건축가 비니마스(Winy Maas)가 서울역고가 공원화 국제공모 당선작인 ‘서울수목원’의 개념을 직접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서울시 NPO지원센터 대강당 ‘품다’에서 ‘서울역7017프로젝트’ 신규 시민위원 위촉식과 제2차 시민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이날 Winy Maas와 박원순 시장이 참석해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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