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행담도 개발 본격화
서해안 행담도 개발 본격화
  • 승인 2003.08.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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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4천평 규모 매립공사 착수
서해안고속도로가 지나는 충남 당진군 행담도가 관광지로 본격 개발된다.

당진군에 따르면 행담도개발㈜은 행담도를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이달 초부터 신평면 매산리 행담도 주변 공유수면 24만4천200㎡(7만4천평)에 대한 매립공사에 들어갔다.

행담도개발㈜은 2006년 6월까지 408억원을 들여 공유수면을 매립한 뒤 이곳에 2008년 말까지 2천470억원을 투입해 복합 휴게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복합 휴게시설에는 ▷해양수족관 ▷돌고래쇼장 ▷실내 해수욕장 ▷전자유기장 ▷분수 광장 ▷해양 생태공원 ▷나비 박물관 ▷식물원 ▷호수공원 ▷마리나 클럽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10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행담도 주변 공유수면에 대한 매립 면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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