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7·8호기 두산중 수주
태안화력 7·8호기 두산중 수주
  • 승인 2003.08.18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가대비 78.82% 619억8천830만원 투찰
두산중공업이 신고리·신월성 원전건설공사 이후 대형 건설업체들의 치열한 수주전 속에 진행된 태안화력발전소 7·8호기 건설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13일 집행한 태안화력발전소 7·8호기 건설공사 입찰에서 두산중공업은 예가 786억4천292만5천원 대비 78.82%인 619억8천830만원을 투찰, 시공권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두산중공업보다 투찰가격이 7억여원 높은 626억8천350만원을 투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안화력 7·8호기 건설공사는 추정금액이 2천억원이 넘는 공사로 대형 건설업체들이 높은 관심을 가졌으며 최종 입찰에는 두산중공업과 현대건설은 물론 대우건설, 삼성건설, 대림산업, LG건설, SK건설, 한화건설, 삼부토건 등 9개 업체가 참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