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소중함 널리 알린다’ 제 23회 세계 물의 날
‘물의 소중함 널리 알린다’ 제 23회 세계 물의 날
  • 박상익 기자
  • 승인 2015.03.19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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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우리은행 본점서 기념 강연회 개최

한국건설신문 박상익 기자 = 한국수자원학회(회장 윤병만, 명지대 교수)와 전국주부교실중앙회(회장 주경순)는 19일 우리은행 본점 4층 회의실에서 제23회 ‘세계 물의 날’ 기념 강연회를 공동 주최한다.

‘세계 물의 날’ 기념 강연회는 물 문제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임을 인식하고, 수자원 보전과 먹는 물의 중요성을 제고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 강연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그간 물의 소중함에 대해 널리 알려왔다.

특히, 이번 강연회에서는 ▷통합 물 관리를 통한 국민 물 복지 증대 ▷도시와 하천의 공생을 꿈꾸며 ▷물과 셀프건강법 이란 주제로, 전반적인 물의 현황에서부터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까지 강연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수자원학회장은 생활 속에서 물 절약에 적극 참여한 주부에게 ‘물사랑 실천상’을 표창해 물 절약을 장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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