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부터 원스톱 서비스 지원
한국건설신문 박상익 기자 = 수입타일 전문업체인 유로세라믹이 오는 3월 5일 유로타워 오픈식을 갖는다.
새로 이전한 유로타워는 총 4개층으로 이태리 수입타일과 욕실 도기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외에도 마페이(타일접착제), interface(카펫타일), wise(벽지), 레이몬디(타일레벨링시스템)등을 직접보고 구입 또한 가능하다.
특히 지하 전시장과 2층 전시장에는 유로세라믹의 타일 제품들과 제품 카다로그를 비롯해 약 1천500여종류의 샘플과 공간별 부스를 통해,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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