헴펠 ‘New Technology Seminar 2014’ 개최
헴펠 ‘New Technology Seminar 2014’ 개최
  • 박상익 기자
  • 승인 2014.09.22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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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일 역삼동 소재 라움 3층에서

한국건설신문 박상익 기자= 세계적인 중방식 도료 회사인 헴펠(Hempel)사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10월 1일 역삼동 소재 라움(Raum) 3층서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New Technology Seminar 2014’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에서 EPC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국내 건설사들과 관련 자재공급회사들, 협회 및 학계에 두루 걸쳐 유익한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New Technology Seminar 2014’ 에서는 ▷부식방지를 위한 징크 에폭시 테크놀로지를 비롯해 ▷석유, 가스, 발전 등 기간산업시설에서의 도료 시공 특·장점 ▷부식 환경 속에서 보호될 수 있는 방안 등 헴펠의 도료 기술 효율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는 ▷가든 리셉션 ▷환영인사 ▷프리젠테이션 ▷뮤지컬 갈라쇼 ▷프리젠테이션 II(CUI)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헴펠 본사 Mr.Dimitris Likouressis의 ‘AvantGuard' 및 ‘Versiline’ 신기술 소개를 통해 발주처의 다양한 요구를 아무런 장애 없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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