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부동산
《발전소는 어떻게 미술관이 됐는가》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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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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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정후|발행처 돌베개 | 발행일 2013.11.18|쪽수 328쪽|가격 16,000원
 

   
 

‘유럽 산업유산 재생 프로젝트 탐구’라는 부제를 달고 출간된 이 책은 세계적인 추세가 된 산업유산 재활용의 발원지인 유럽의 우수사례를 담고 있다.
▷제빵공장을 미술관으로, 도축장은 문화예술센터로 변신한 이탈리아의 <볼로냐 문화예술지구> ▷예술가 마을이 된 양조장인 영국 런던의 <트루먼 브루어리> ▷호텔이 된 감옥, 핀란드 헬싱키의 <카타야노카 호텔> ▷환경공원이 돼 시민에게 돌아온 독일 <뒤스부르크 제철소>등을 비롯해, ▷스위스 슬럼가 공장지대 <취리히 웨스트> ▷영국 더럼 탄광촌 <비미시 박물관> ▷런던의 <와핑 프로젝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베스터 가스공장 문화공원> ▷오스트리아 비엔나 <가소메터 시티> ▷독일 카를스루에 <미디어아트센터> ▷프랑스 파리 <프롬나드 플랑테> ▷스페인 마드리드 <카이샤 포럼> ▷독일 에센 폐광 <촐퍼라인> ▷독일 함부르크 <하펜시티> 등 14개의 대표적인 산업유산 재활용 사례이다.
저자 김정후는 10여 년 동안 오랜 기간 현장 취재와 면밀한 조사를 토대로 건축가이자 도시사회학을 전공한 전문가답게 옛 건물을 어떻게 보존하고 활용했는지 다루는 동시에 그 이면의 이야기까지 풍성하게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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