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 물량은 4월(3만4천794가구)보다 5.2%, 지난해 5월 (3만739가구)보다는 19.1% 각각 늘어난 것이다.
대형업체가 2만6천475가구(72.3%), 중소업체가 6천617가구(18.1%), 대한주택공사가 3천511가구(9.6%)를 각각 분양한다.
서울 2천949가구와 인천 829가구, 경기 2만767가구 등 수도권 물량이 2만4천545가구로 67.1%를 차지하며 지방은 부산 3천233가구, 경남 1천714가구, 울산 1천650가구, 대전 1천383가구, 충남 1천280가구, 전북 757가구, 충북 575가구, 강원 455가구, 대구 422가구, 경북 296가구, 광주 293가구 순이고 전남, 제주는 분양물량이 없다.
규모는 ▷60㎡(18평) 이하 7천108가구 ▷60~85㎡(25.7평) 2만2천851가구 ▷85㎡ 초과 6천644가구로 국민주택 규모(85㎡) 이하 물량이 81.8%를 차지하고 유형은 분양주택 3만2천708가구, 임대주택 3천895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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