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오후 2시 협회 회관 3층에서
제30대 회장 후보 "강석후ㆍ이창섭ㆍ김영수" 공약 토론
설계ㆍ감리 제도개선, 회장직선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비전 비교할 수
대한건축사협회(회장 강성익)은 6일 대한건축사협회 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제30대 회장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강석후(수림 건축사사무소), 이창섭(우정유빅스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김영수(민영 종합건축사사무소) 3명의 후보자(*기호순)가 참석해, ▷설계ㆍ감리 제도개선 ▷회장직선제 ▷협회현안 및 조직운영방안 ▷설계ㆍ감리 용역비 현실화 ▷건축사생존권 ▷건축사사무소 등록기준 등 건축계 핫이슈에 대한 후보자간 공약과 비전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번 토론회는 노승범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가 사회를 맡아 후보자별 기조연설, 공통질의응답, 상호질의응답(역 질의응답 포함), 방청석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추후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에 영상물이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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