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은 지난해 매출액이 8천542억원으로 전년대비 13%, 경상이익은 142억원으로 31%, 당기순이익은 76억원으로 68%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풍림산업은 지난해 경영실적이 이렇게 호전된 이유에 대해 주택부문 수주가 크게 늘어 매출이 증가하고 지분법 평가손실이나 금융비용 등 영업외비용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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