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 한국보랄석고보드(대표 프레드릭 비용)는 세일즈마케팅본부장에 최승우 전 영업본부장을 임명한다고 6일 밝혔다.
최승우 신임 세일즈마케팅본부장은 한국보랄석고보드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업무를 총괄한다.
그는 2005년 한국보랄석고보드의 인사본부장으로 입사했으며 2010년부터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이전에는 소니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에서 20년 이상 인사업무를 담당해 왔다. 1962년생이며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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