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는 신임 부사장으로 장길훈 전 CJ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장 신임 부사장은 미국 오하이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래에셋증권 국제영업본부장 이사를 거쳐 CJ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 장길훈 부사장 약력
1964년생 (만 47세)

학력
1991.07 미국 오하이오대학교 경제학 학사, 석사
1999.02 서울 성균관대학교 재정금융 박사수료

경력
2004.06~2006.06 CJ자산운용(HI자산운용) 대표이사
2003.09~2004.06 미래에셋증권 국제영업본부장 이사
1995.04~2003.09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 아웃소싱, 투자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