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중계동 초역세권에 283가구 재건축
한화건설, 중계동 초역세권에 283가구 재건축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2.05.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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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2차 꿈에그린 The FIRST’ 5월 일반분양

한화건설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 제일주택을 재건축한 ‘중계2차 한화 꿈에그린 The FIRST’의 모델하우스를 5월 중 오픈하고 일반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다.
중계 2차 한화 꿈에그린 The FIRST는 지하2층, 지상 26층 아파트 4개동에 전용면적 59m²~120m² 총 283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84m² 7가구, 115m² 2가구, 120m² 83가구, 총 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으로의 환승이 용이해 편리한 대중교통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중계초교와 중계중, 재현고, 미래산업과학고가 위치하고 있으며 학원가로 유명한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근접해 강북 교육의 중심인 중계동의 우수한 학군과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노원구는 1988년 입주를 시작해 20년 이상 노후한 아파트가 대부분이고 소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되어 중대형 주택형에 대한 수요가 많다.
중계2차 한화 꿈에그린 The FIRST는 노원구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중계동에서 공급되어 희소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첨단 기능을 갖춘 새 아파트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을지병원과 백병원 등 의료기관이 인근에 있으며 노원정보도서관과 노원문화 예술회관 등 문화시설도 풍부하다.
불암산자연공원, 수락산과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분양문의 : 02)977-5005

▲ 한화건설이 서울 노원구 ‘중계2차 한화 꿈에그린 THE FIRST’를 이달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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