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서울시,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 이오주은 기자
  • 승인 2012.05.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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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계획 '마을공동체'

 서울시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원순 시장과 마을공동체 전문가,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 가운데 '서울시 마을공동체의 비전과 회복 방향'을 주제로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박현찬 박사의 주제발표 및 마을활동가와 현장연구자, 실무 전문가 등 마을공동체 전문 패널 4명의 토론이 펼쳐졌다.

토론은 100분 토론방식으로 주제별 패널토론과 시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는데, 패널토론은 가천대학교 정석 교수와 전북 진안군 구자인 마을만들기 팀장, 성미산마을극장 유창복 대표, 코레스 엔지니어링 유나경 소장, 에이앤유 디자인그룹 윤혁경 사장 등 마을만들기의 권위자들이 참석했다.

조인동 서울혁신기획관은 "마을공동체의 비전과 기본방향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시민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기본계획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인동 서울혁신기획관은 “급격한 도시화와 개발에 사라진 인간과 장소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헤 ‘마을공동체 회복’을 중점시책으로 정하고, 조례제정 및 기초조사 등 토대마련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마을공동체의 비전과 기본방향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시민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기본계획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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