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 소규모공사 80% 상반기 발주
가스공, 소규모공사 80% 상반기 발주
  • 승인 2003.02.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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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G/S 계량설비증설공사 등 71건 129억원 규모
가스공사가 천연가스의 안정공급을 위해 올해 시행하는 소규모 시설공사의 80% 이상이 상반기에 집중 발주될 전망이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통영생산기지 충청지사 등 10개 기지 및 지사들은 올 한 해 동안 모두 71건 129억원 규모의 소규모 시설공사를 집행키로 하고 이들 중 전체의 82%인 58건의 공사를 상반기 안에 집중 발주키로 했다.
시기별로는 1/4분기에 절반에 가까운 33건(46%)을 발주하고 이어 2/4분기 25건(35%), 3·4분기 12건(17%), 4·4분기 1건을 각각 집행할 계획인데 월별로는 3월(20건)과 4월(12건)에 집중돼 있다.
이에 따라 상반기중에는 관로시설공사 및 시설물 유지보수업체들간 공사 수주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사 및 기지별로는 충청지사가 부곡∼당진(원당교) 배관이설 영동∼김천구간 배관이설 계룡승압설비 양방향개선 등 18건, 통영생산기지가 엔지니어 워크스테이션 설치공사 기지내 설비 유지보수접근로 개선공사 등 13건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인천 생산기지가 강관파일 보수공사 탱크지역 도장보수공사 등 9건, 평택생산기지가 보냉보수공사 밸브구동 유압설비 개선공사 등 9건, 경남지사가 김해G/S 계량설비 증설공사 피복보수공사 등 9건을 각각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경북지사가 관음 동김천관리소 차양막 설치공사 등 5건, 서울지사 합정관리소 환경 개선공사 등 4건, 경인지사 밸브창고 증축 및 크레인설치공사 등 2건을 시행하고 호남지사와 강원지사는 각각 김제관리소 확장공사와 사옥 창고건물 신축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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