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더샵’ 에 첨단 입히다
포스코건설, ‘더샵’ 에 첨단 입히다
  • 이오주은 기자
  • 승인 2012.02.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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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와 입주민 편의 높이기 위해 첨단 시스템 개발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과 포스코ICT(사장 허남석)가 공동으로 더샵 아파트에 적용할 첨단 시스템을 개발해 속속 선보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첨단 시스템인 ▷홈네트워크 게이트웨이 ▷통합서버 시스템 ▷벽체매립형 무선충전기를 개발해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홈네트워크 게이트웨이’는 집안에 설치된 월패드를 이용해 무선 AP 설정과 보안기능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시스템 오류 발생시 원격으로 무선 AP의 보안점검이 가능하다. 또, 무선 AP의 비밀번호 유출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선 AP(Access Point, AP)는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와이파이, 블루투스 관련 표준을 이용해 무선 장치들을 유선 장치에 연결하는 장치를 말한다.
최근 아파트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비롯해 출입통제나 주차유도, 비상벨 등 IT시스템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주차, 출입, 위치인식 등 서버가 각 시스템별로 설치돼 물리적 공간을 많이 차지할 뿐만 아니라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점에 착안해 포스코건설은 포스코ICT와 공동으로 여러대의 서버를 단 2대의 서버로 통합관리 할 수 있는 ‘통합서버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많은 서버가 설치아파트 방재센터 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프로그램 설치와 백업, 복구작업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올해부터 더샵 아파트에 통합관리 서버 시스템을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 홈네트워크 게이트웨이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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