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의왕 내손 ‘e편한세상’ 더욱 특별해진 혜택
대림, 의왕 내손 ‘e편한세상’ 더욱 특별해진 혜택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2.02.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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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계약조건으로 잔여세대 분양, 수도권 남부 대표 브랜드타운 프리미엄

대림산업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27번지 일대에 위치한 ‘의왕 내손 e편한세상’ 잔여분에 대해서 더욱 특별해진 조건으로 분양하고 있다.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은 지하 4층, 지상 13~25층 32개 동, 총 2천422 세대로 구성돼 있는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다.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은 평촌신도시와 나란히 위치한 평촌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향유할 수 있으며, 약 6천여 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포일지구의 핵심에 위치해 향후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 타운으로 성장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파격적인 계약조건=의왕 내손 e편한세상 잔여분에 대해서 초기 계약금을 분양가의 5%로 설정했으며, 중도금 60%부분도 전액 무이자로 지원한다. 또한 분양조건 보장제를 채택해, 향후 계약조건이 변경됐을 경우에도 기존계약자들도 동일한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자녀방 붙박이장(타입별 1~2개소), 발코니 선반장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 대림산업의 의왕 내손 e편한세상 투시도


◇입주민들의 편의를 배려한 명품 설계=의왕 내손 e편한세상은 2m 광폭 발코니를 도입해 공간활용도와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했다. 110㎡형은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발코니 폭 1.5m를 적용한 아파트와 비교할 때 최대 약 11.8㎡ 정도의 면적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또 주차공간의 폭을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넓은 2.4m로 적용, 한 세대당 1.55대를 주차할 수 있는 3천774면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세대와 단지출입구가 분리되고 지상보다 2.8m가 높게 시공되는 오렌지로비를 적용해 1층 세대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아울러 총 단지면적 12만3천640.3㎡ 중 41%를 조경면적으로 디자인해 입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단지 전체를 공원처럼 조성할 계획이다.
◇수도권 남부 대표 브랜드타운 프리미엄=의왕 내손 e편한세상 도로 맞은편에 위치한 평촌신도시 APT 단지가 대부분 입주한지 20년에 가까워지면서 신규 아파트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현재 의왕 내손 e편한세상 2천422세대와 지난 2009년 입주한 포일자이 2천540세대와 래미안 에버하임 696세대가 들어서 있어 5천600여 세대에 달하는 최고의 브랜드 타운 아파트 단지가 형성돼 있다.
여기에 내손 재개발 4개 구역 6천500세대가 새로 들어설 계획으로 향후 1만2천여 세대에 달하는 브랜드 아파트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인덕원~동탄 간 지하철이 확정으로 금년 상반기 중 착공하면 완공시 단지에서 도보 근거리에 내손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12년 11월 예정이며, 보다 많은 관련 자료는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문의 : 1566-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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