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 올 첫 수주단추 뀄다
한진중, 올 첫 수주단추 뀄다
  • 승인 2003.01.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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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경부고속철 11-3공구 수주
극동과 컨소시엄, 수주금액 789억원

(주)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올해 첫 수주를 최저가대상공사로 장식했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21일 실시된 금년도 첫 번째 최저가낙찰제 대상공사인 경부고속철도 제11-3공구 노반신설기타공사 입찰에서 예정가격 대비 낙찰률 57.87%인 789억원을 투찰 수주에 성공했다.
따라서 한진중공업은 내달 5일 실시될 경부고속철도 11-2공구 입찰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이번에 한진이 수주한 경부고속철도 11-3공구 노반공사는 경북 영천시 북안면 당리에서 경북 경주시 건천읍 송선리까지 총연장 6.805km의 경부고속철도 노반 및 기타시설 공사를 하는 것으로서 공사기간은 착공일부터 52개월이다.
이번 입찰에서 한진중공업(80%)과 극동건설(20%)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했다.
이로써 한진중공업은 2002년 12월 20일 준공한 경부고속철도 6-1 공구공사에서 (대전시 대덕구 덕암동∼신대동 구간 총연장 7.25km)에서 쌓은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품질이 요구되는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에 참여의 폭을 높이게 됐다.
한진중공업의 고위 관계자는 “연초부터 대규모 프로젝트의 수주가 성사됨으로써 2003년 수주목표 달성이 순조로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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