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장호원간 1공구 연내 PQ발주
성남~장호원간 1공구 연내 PQ발주
  • 승인 2003.01.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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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477억원 규모 3공구 설계검토 의뢰
모두 4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는 국도 3호선(남해~초산)의 성남~장호원간 국도 확장 및 포장공사 중 턴키로 이미 발주된 제2공구에 이어 올해 제1공구가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방식으로 발주되고 내년에는 제3공구가 역시 PQ방식에 의해 집행된다.
조달청에 따르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경기도 성남시~이천시 장호원읍 풍계리간 연장 62.1㎞ 도로건설공사 제3공구(총 사업비 3천477억원, 순공사비 3천338억원)에 대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설계검토를 요청했다.
이 공사는 이미 현대건설이 턴키방식으로 수주해 공사에 들어간 제2공구와 올해 상반기 중 공사발주가 예정돼 있는 제2공구(총 공사비 3천568억원)에 이어 추진되는 초대형 국도시설사업으로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 및 포장하는 공사다.
공사구간은 경기도 광주시 초월면 용수리에서 광주시 실촌면 부황리간 연장 7.72㎞로 구간 중 열미교차로가 계획돼 있다.
주요 구조물로는 교량의 경우 본선교로 100m 이상 교량이 5개소(연장 1천195m), 100m 미만 교량이 2개소(60m)가 각각 설계에 반영돼 있으며 램프교 2개소(연장 60m)도 시공계획에 포함돼 있다.
특히 계획구간중에는 터널이 4개소(총 연장 6천750m)가 포함돼 있으며 피난연락갱 1개소(30m)도 터널계획에 들어 있다.
오는 200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 1공구 발주에 이어 내년 중 3공구를, 그리고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올해 설계가 완료되는 제4공구(연장 10.1㎞, 총 공사비 3천287억원)가 잇따라 발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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