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바스, 바스플랜 전시대리점 오픈
대림바스, 바스플랜 전시대리점 오픈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2.01.20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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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대한 높은 소비자 안목 반영한 새로운 욕실 문화 전파

 

수도권에 바스플랜 전시대리점 오픈으로 고객 접점 확대

욕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욕실 토탈 브랜드 ‘대림바스(사장 이해영)’는 욕실 토탈 플래닝&케어 서비스 ‘바스플랜(BATH PLAN)’의 전시대리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바스플랜(BATH PLAN)’은 대림바스의 욕실 전문가가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과 욕실 사용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욕실 공간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고급형부터 보급형까지 총 9가지의 욕실 인테리어 스타일 제안에서부터 견적, 시공, 유지, 관리에 이르는 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오픈한 바스플랜 전시대리점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1호 논현점과 부천 중동에 위치한 2호 인천점이다.

바스플랜은 지난 2010년 12월 론칭한 이후, 대림바스의 직영 쇼룸 ‘더 바스(THE BATH)’를 통해 전시 및 상담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이번 바스플랜 전시대리점 오픈을 계기로 고객들은 내 집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바스플랜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대림바스는 지난 1년 동안 본사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욕실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는 한편, 최고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대림바스는 이를 기반으로 바스플랜 대리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고, 지역적 기반을 둔 대리점을 통해 방문설계 및 A/S 등을 빠르게 지원할 계획이다.

대림바스 마정민 과장은 “최근 욕실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아짐에 따라, 일반 인테리어 업자 보다는 신뢰도 높은 브랜드사의 대리점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대림바스는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전시 대리점을 확대하여 재충전과 휴식은 물론 소비자의 개성까지 살린 공간 설계로 새로운 욕실 문화를 주도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림바스는 바스플랜 제품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전시 대리점을 수도권에서 전국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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