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가족공원 조성사업(2단계) 설계용역 완료
인천시, 인천가족공원 조성사업(2단계) 설계용역 완료
  • 주선영 기자
  • 승인 2012.01.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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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장묘문화 개선과 도시환경 속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부평동 산58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인천가족 공원조성 2단계 사업의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공사를 발주한다고 밝혔다.

봉안당은 연면적 5천425.08㎡,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약 3만6천기를 안치 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기본 형태는 죽은이를 그리는 제단이자 기념비인 고인돌을 형상화하고, 외부는 산자와 조상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풍 등을 형상화하여 디자인했다.

이밖에 2단계 사업범위인 약 17만제곱미터 내 세 개 구역과 외국인특화 묘역으로 나누어 자연장과 봉안담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따라서, 인천가족공원은 자연과 쾌적한 조화를 이루면서 기존 장묘문화 개념을 넘어 안락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소성을 부여해 지역커뮤니티를 이끌어 내고 나아가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인천 최고의 추모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인천가족공원조성 2단계 사업은 총 사업비 498억원을 들여 2010년 부터 2015년 까지 5년 동안 추진되는 사업이며, 올해 3월 공사에 착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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