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 올 발주 공사·용역 상반기 집행
가스공, 올 발주 공사·용역 상반기 집행
  • 승인 2003.01.27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택생산기지 1단계 등 대형공사 3건 포함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시행할 예정인 모든 건설공사와 용역사업을 상반기 중 발주하기로 했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시공품질을 확보하고 시공사들의 원활한 자금흐름을 위해 평택생산기지 1단계 건설공사 등 3건의 대형 공사와 2건의 용역사업을 상반기에 모두 발주하기로 했다.
이처럼 가스공사가 천연가스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발주할 시설사업의 사업비는 6천500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공사수주를 위한 시공업체들의 수주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공사건수가 많지 않고 공사비가 1천억원 이상의 초대형이라는 점에서 관련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설공사의 경우 추정가격이 4천748억원인 평택생산기지 제2공장 1단계 건설공사는 4월, 1천200억원 규모의 대구∼통영간 주배관 건설공사(1, 2, 3공구)는 3월, 충북권 주배관건설공사(400억원)는 5월에 각각 발주할 계획이다.
또 용역사업은 추정가격 120억원이 계상된 평택생산기지 제2공장 본설비 실시설계 및 감리기술용역은 오는 30일까지 기술제안서를 접수, 내달 13일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며 충북권 주배관 설계 및 감리기술 용역은 이달중 발주될 예정이다.
사업별 공사내역은 평택생산기지 제2공장 1단계 공사의 경우 용량 14만㎘의 지상식 저장탱크 4기와 1천80t/h의 기화송출설비 등을 시공하는 것으로 7월에 착공해 오는 2008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대구∼통영간 주배관 건설공사(1, 2, 3공구)는 주배관 165㎞와 공급관리소 14개소를 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말 설계에 들어갔는데 완공은 오는 2007년 3월 예정이다.
또 충북권 주배관 건설공사는 배관 58㎞와 공급관리소 4개소를 시공하는 것으로 계약기간은 2005년 12월까지다.
이밖에 평택생산기지 제2공장 본설비 실시설계 및 감리기술용역은 오는 2008년 6월, 여주∼충주배관에 대한 설계 및 시공감리를 시행하는 충북권 주배관 설계 및 감리기술 용역은 2005년 12월까지 각각 계약기간이 잡혀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