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입주후 하자 제로’에 도전
GS건설 ‘입주후 하자 제로’에 도전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1.12.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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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품질점검(PQC) 매뉴얼 구축
▲ 내년 1월 입주예정인 서울 성동구 금호동 금호자이1차 현장에서 GS건설 직원과 PQC매니저들이 세대 내부 하자 점검을 하고 있다.

GS건설이 아파트 하자에 대한 선제 대응 매뉴얼인 ‘사전품질점검(PQC:Pre Quality Controls)’ 매뉴얼을 구축, ‘입주 후 하자 민원 제로(0)’에 도전한다.
GS건설은 자사가 시공한 아파트에 입주하는 고객들의 만족을 극대화 하고자, 하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전품질점검(PQC)’ 매뉴얼을 구축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전품질점검(PQC)’은 아파트 입주 85일 전부터 입주 후 60일 초기단계까지 GS건설 현장, 협력사, CRM(고객관계관리) 조직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사전 품질관리 활동을 뜻 한다.
GS건설은 최근 주택업계 전체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하자 민원 건수를 최소화하고자 지난 해 하반기PQC 파트 조직을 신설, 고객 눈높이에서 아파트 품질을 점검하고 하자를 처리하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러한 PQC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고자 이번에 ‘사전품질점검(PQC)’ 매뉴얼을 구축하게 됐다.
‘사전품질점검(PQC)’ 매뉴얼은 전수검사(BS) 절차와 그 결과를 임직원, 협력사와 공유하는 ‘가가자이 (佳家Xi)’ 행사 등 입주 전 이벤트부터 입주 후 원활한 인수인계까지 단계별로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전품질점검(PQC)’ 업무 적용 전 입주자 사전방문 시 고객들의 하자 지적건수가 평균 10건 이상이었던 반면, 지난해 하반기 PQC 활동 이후부터 점차 감소해 올해 하반기 입주한 부산 연지자이 2차, 수원 권선자이, 서울 청담자이에서는 평균 3건으로 크게 줄었다고 GS건설측은 밝혔다.
GS건설 주택CRM담당 김광식 상무는 “고객들이 입주자 사전방문 시점에 아파트에 대한 첫인상이 악화되면 결국 브랜드와 회사에 대한 신뢰도 악화로 이어지게 된다”며, “고객 입장에서 아파트 하자 부분을 철저하게 사전 조치하여 ‘입주 후 하자 민원 제로(0)’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이러한 입주 전 서비스 뿐 아니라 입주 후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하기 위해 집진드기 제거 서비스 등의 ‘자이 플러스원’ 서비스와 AS이력 현황을 기록한 ‘자이 이력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업계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A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GS건설은 이를 위해 일산자이 등 전국 40개 단지에 총 231기의 스마트폰을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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