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수 하자보증기간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 될 뻔했는데. 조경수 업체들이 가슴 쓸어내린 상황.하자보수 시 식재 주변 포장까지 다시 해야 하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데 상황에서.솔직히 조경수 업체에겐 2년도 힘겨운데.발주기관은 하자보수에 대한 유지관리 비용을 시공사에게 계상할 마음은 전혀 없는지?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선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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