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 올 발주물량 90% 상반기 집행
석유공, 올 발주물량 90% 상반기 집행
  • 승인 2003.01.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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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 3건 용역사업 9건 등
석유공사는 서산입출하부두 건설공사 등 올해 시행예정인 건설공사 및 용역사업의 대부분을 조기 발주키로 했다.
석유공사가 발표한 올 발주계획에 따르면 올해 건설공사 3건, 용역사업 9건 등 12건을 집행키로 하고 이중 10건을 상반기중 발주키로 했다.
특히 공사의 경우 3건 모두 1분기에 발주되는데 월별로는 1천100억원의 사업예산이 잡혀있는 서산 입출하부두 건설공사 3월, 울산지사 탱크청소공사 2∼3월, 울산지사 탱크 정기점검 보수공사(예산 130억원) 3∼4월로 각각 예정돼 있다.
이 가운데서도 시공업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산입출하 부두건설공사의 경우 현재 시공업체 선정을 위한 기준마련 작업이 진행중에 있다.
또 용역은 사업예산 50억원이 투입될 서산 입출하 부두 시공감리용역이 4월에 발주되는 것을 비롯해 동해-1 해저배관 비파괴검사(12억원) 1월, 유류구매 전용카드시스템(17억원) 1∼2월, 평택 추가비축기지 조사설계(26억5천만원) 4월, 서산추가탱크 비파괴 검사용역(6억원) 6월, 서산·여수 추가 사후환경용역(8억원) 6월 등 상반기에 집중 발주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사업예산 20억원 규모의 서산 입출하부두 비파괴검사용역이 8월, 석유정보망 시스템 보강이 10월로 각각 예정돼 있다.
석유공사는 이밖에 건설 및 시설유지보수를 위한 기자재를 적기에 구매한다는 방침으로 300억원 규모의 가스터빈 컴프레스를 6월에 발주하는 것을 비롯해 비축기지 브이호스(29억원) 5월, 전동밸브(71억4천만원) 및 원유출하 펌프(19억4천만원) 8월, 제트믹서(10억2천만원) 10월 등으로 각각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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