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국회가 FTA비준안 문제로 긴박하게 돌아갈 때.
‘도시숲법’안 심사가 있던 본관 5층도 찬·반대측 의견 대립으로 긴장감이 감돌았고.
범조경계가 법안 반대에 나서고, 국토부가 심사 문턱에서 반대 의견 피력에 나섰는데.
예상치 못한 산림청 등장에 뒤늦게 영역 표시해준 국토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게 아닐지 노심초사하는 조경계.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2일, 국회가 FTA비준안 문제로 긴박하게 돌아갈 때.
‘도시숲법’안 심사가 있던 본관 5층도 찬·반대측 의견 대립으로 긴장감이 감돌았고.
범조경계가 법안 반대에 나서고, 국토부가 심사 문턱에서 반대 의견 피력에 나섰는데.
예상치 못한 산림청 등장에 뒤늦게 영역 표시해준 국토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게 아닐지 노심초사하는 조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