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목), 금호건설 기옥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홍제동 개미마을을 방문했다. 이들이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이웃 주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것. 사랑의 연탄 나르기는 금호건설이 2009년 이후 매년 겨울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혹한기철을 대비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주민들에게 연탄을 기부하는 봉사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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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목), 금호건설 기옥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홍제동 개미마을을 방문했다. 이들이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이웃 주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것. 사랑의 연탄 나르기는 금호건설이 2009년 이후 매년 겨울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혹한기철을 대비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주민들에게 연탄을 기부하는 봉사활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