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한화, 바닥재 ‘꿈에그린 청옥' 등 신제품 출시
<신제품> 한화, 바닥재 ‘꿈에그린 청옥' 등 신제품 출시
  • 승인 2003.01.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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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패턴으로 인테리어 감각 업그레이드
한화종합화학(대표 추두련)이 2003년 새해를 맞아 고급바닥재인 ‘오죽헌 프라임'을 비롯, 참숯나라 시리즈인 ‘참숯나라 파트너', 실속형제품인 ‘꿈에그린 청옥' 등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상재사업부 이용갑 과장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바닥재 부문에서 3년간 1위에 오른 바 있는데 이번에 다양한 제품 출시로 더욱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오죽헌 프라임'은 최고급 천연 대나무숯을 사용하여 한층 자연스럽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살린 제품으로 거실용과 방용 각각 6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원적외선 및 음이온 방출효과가 우수하며, 표면을 특수입체엠보 기법으로 처리하여 생산한 나무의 사실감, 천연소재에 어울리는 다양한 무늬와 패턴으로 인테리어 감각을 한층 높였다고 한화는 강조했다.
내츄럴과 글로리 등 2개의 제품으로 구성된 ‘참숯나라 파트너'는 소비자들의 구매욕구에 맞게끔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내츄럴은 생생한 입체원목 질감과 천연 원목무늬를 생생하게 재현, 실내 분위기를 아늑한 분위기로 연출했으며 표면에 특수코팅층 강화로 천연원목질감과 내마모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글로리는 모던하면서도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거실용인 Elegant와 방용인 Graceful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가구 등에 의한 긁힘, 찢어짐, 눌림에 강한 탁월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한편, 옥을 이용한 실용적 제품인 ‘꿈에그린 청옥'은 강력한 에너지와 음이온 작용으로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에 좋다.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한 한화종합화학은 지금까지 이어온 바닥재 시장의 선도업체로서 위상을 한층 더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상재사업부 (02)729-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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