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공사가 측량장비 목적으로 아이패드를 샀다는데.공사의 아이패드 구입비용만 23억원, 지난 5개월간 쓴 3G요금은 3억원이 넘고.이는 올해 측량장비 구입예산 16억보다 큰 금액인데, 값비싼 외국장비 구입에 15억 쓰고도 아이패드까지 사다니.지적공사의 장비 사랑 얼리어답터가 많기 때문인가?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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