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남해지역 40여개 하수처리장 신설
환경부, 남해지역 40여개 하수처리장 신설
  • 승인 2003.01.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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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까지 적조취약지역 등 대상
올해부터 오는 2005년까지 적조 취약지역인 남해연안 14개 시·군지역을 대상으로 40여개 하수처리장이 신설된다.
8일 환경부는 적조 취약지역인 남해연안의 하수도 보급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남지역 9곳과 경남지역 5곳 등 모두 14곳의 시·군에 하수처리장 40개소를 연차 건설키로 했다.
이들 하수처리장 건설사업에는 오는 2005년까지 총 2천33억원이 투입된다.
지역별로는 전남 보성군(사업비 238억원)과 장흥군(397억원)에 각 5개소, 광양시와 고흥·진도군 각 3개소, 강진·해남·완도군 각 2개소, 여수시 1개소 등 전라남도 지역에 사업비 1천596억원이 투입돼 총 26개소의 하수처리장이 확충된다.
또 경남도는 사천시 4개소를 비롯해 거제시·하동군 각 3개소, 고성·남해군 각 2개소 등 14개 하수처리장(사업비 437억원)이 건설돼 하수도보급률이 현재의 15%에서 56%로 높아진다.
환경부는 면단위 하수처리장 설치시 양여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하고 중소규모 시·군지역을 환경특별회계예산지원대상으로 포함시켜 사업비의 70%까지 융자지원하는 등 지방재정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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