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한 '놀이터 안전검사'
미스터리한 '놀이터 안전검사'
  • 승인 2011.07.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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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놀이터 72%가 바닥이 파이고, 모래에서는 유리조각이 나왔다는데.

쇠로 만든 놀이기구 47%는 녹이 슬거나 부식됐다고.

더구나 이용자 안전수칙이나 설치검사 표지판도 없는 곳도 있다는데.

검사기관이 적잖은 수수료를 받고 정기적으로 검사하는데.

소비자원의 조사가 잘못된 것인지 아님 검사기관이 제대로 일을 않는 건지.

이상한 결과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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