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대강사업과 관련된 국토부 직원들의 향응 연찬회 파문과 관련 정치계와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데.모 의원은 연찬회의 주최는 국토부로 돼있고 주관은 하천협회로 돼있는데, 국토부가 주최ㆍ주관해야 할 내용을 하천협회에 맡겨 관련업계 협찬 받는 ‘비리친화적 하천관리 연찬회’라 꼬집기도.4대강사업이 공무원과 업자 간의 접대와 향응으로 부패의 고리가 깊이 뿌리박힌 냄새가 진동하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장마철엔 또 어떤 사고가 터질지 사뭇 기대된다는…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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