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 아파트형 공장건설 활기
민간기업 아파트형 공장건설 활기
  • 승인 200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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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소 건축중 9개소는 연내 준공 예정

서울지역에서 민간기업들을 중심으로 아파트형 공장건설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경기가 회복조짐을 보이면서 서울지역내 벤처기어 및 제조업체들이 입주할 아파트형 공장건설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말 현재 서울지역에서 추진중인 아파트형 공장은 건설업체등 민간건설업체가 건설중인 곳만 15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현재 건축중인 15개소의 아파트형 공장 가운데 코오롱 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코오롱테크노벨리등 9곳은 연내 준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최근 부동산분야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군인공제회가 서울디지털산업단지내에, 대상은 남대문에 각각 아파트형 공장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륭건설은 연면적 3만평 규모의 규모 4차공장의 건립을 검토중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한륙전자, 남성텔레콤등 서울산업단지내 입주업체들은 공장부지에 아파트형 공장을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아파트형 공장의 시설주 및 최초 입주자에게 취득세와 등록세면제혜택을 물론 재산세는 5년간 50%, 종합토지세는 50%를 각각 경감해 주는 세제상 지원을 하고 있으며 200억원 한도내에서 건립비의 70%까지 연리 6.25%조건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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