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 실시될 예정인 서울시 11차 동시분양에서는 17개 사업장에서 2천994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부동산정보 제공업체인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11차 동시분양에는 13개 업체가 참가해 전체 17개 단지, 4천591가구중 재건축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2천994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동시분양 물량은 올해 최대 규모로 특히 300가구 이상의 대단지와 강남권 물량도 있어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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