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대선이 다가옴에 따라 건설업계 및 건자재 업계에도 선거바람이 솔솔 불고 있는데… 민·관·연·산하단체 및 건설업계에 “줄을 서시오”라는 농담이 점차 유행어처럼 퍼져가고 있어 귀추가 주목. 주택, 부동산, 건설 정책 등 많은 부문이 당선자에 따라 정책이 결정되기 때문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 어떻게 한자리(?), 떡고물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사행심리가 확대되고 있어 심히 우려. ‘대박'을 추구하는 자들이여…‘쪽박’이라는 말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