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을 적극추진 하던 MB와 한나라당.6.2 지방선거 승리를 장담하며 4대강은 잘 흘러 갈 것이라 희망했는데.선거 후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국민의 심판을 겸허히 받아 들이겠다”고.4일 정종환 국토부 장관은 경인 아라뱃길 현장점검을, 청와대도 4대강 사업은 “지속돼야 한다. 절대 멈출 수 없다”고 발표했는데MB의 4대강사업 밀어 붙이기는 계속되려나.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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