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행정부 고위공직자 가운데 40% 이상의 재산이 감소한 데는 경기침체에 따른 부동산 가격 하락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는데…재산이 늘어난 공직자들은 대체로 예금과 같은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을 활용하거나 주식ㆍ펀드에 투자한 했으며 재산 감소에는 부동산 평가가격 하락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는데…고위공직자들 중 최근 울고 있을 분들 많겠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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