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연대를 주축으로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여론이 가열되고 있는데.문제는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측의 이야기도 일리는 있지만, 이미 착공해 땅파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너무 늦은 건 아닌지.지율스님이 천성산을 위해 단식을 한 것도 결국 사회적비용 증액이라는 결과만 남기고. 결론은 반대를 하려면 계획단계에서 반대를 하던지, 아니면 대선때 투표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내보였어야지.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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