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의 법정관리 이후 B등급 건설사들이 성원 후폭풍에 휩싸일까 노심초사하고 있는데.지난해 대규모 공공발주는 실적이 없어 참여도 못하고, 주택경기는 여전히 바닥이니 너무 힘든 중견사.대형사는 성과급을 얼마나 받았냐가 이야기거리고, 중견사는 월급이 밀렸냐가 관심거리니.같은 건설업계지만 양극화가 너무 심해 체감 기온은 극과극이라고.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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