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공사장 정문에 ‘금연공사장 시범지구’라는 표지판이 달렸는데.국내 리더라는 삼성그룹이고, 공사장이 서울시 한복판인 서울시청이라 금연현장으로 선정된 듯.전세계적 추세가 금연이라는 점과, 건설산업의 산뜻한 이미지를 제고시키려는 의지는 이해되지만 보람찬 하루공사를 마치고 태우는 담배의 맛을 몰라주는 건 너무해…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